최근에 본 광고를 통해 구매를 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 광고는 다른 광고와 어떤 점이 달랐기에 우리의 지갑까지 열게 한 것일까요?
수많은 광고가 쏟아지는 지금, 소비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무수한 광고들이 있지만 우리의 광고는 ‘보고 지나치는 광고’가 아니라 ‘즉시 행동을 이끄는 광고’가 되어야 합니다. USP(Unique Selling Point)를 담은 광고 소재 기획이 된 상태라면 마지막 단계에서 전환율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킥을 담은 광고 소재를 세상에 내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문가 이로렌기획님이 작성하신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핵심 전략입니다.
소비자를 한 번에 사로잡고, 실제 구매로 연결시켜 "팔리는 광고"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B2C처럼 감각적 자극이나 대중 노출만으로는 전환이 어려운 B2B 마케팅은, 구매 결정 구조 자체가 복잡하고 성과까지의 여정도 길어 많은 스타트업이 초기 진입 장벽을 느끼곤 합니다. 실무자가 정보를 조사하지만 최종 구매 결정은 C레벨이 내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평균 3~6개월 이상, 길게는 1년 이상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게다가 타겟 시장은 작고 명확하기 때문에, 누구에게 어떤 메시지로 접근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하죠.
이번 콘텐츠에서는 B2B 마케팅 파트 리드를 직접 경험하신 이여름님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왜 B2B 마케팅이 어려운지, B2C와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초기 스타트업이 어떤 전략과 방식으로 시작해야 하는지 A to Z로 소개합니다.